말레이시아와 한국의 동반 경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매경 글로벌포럼’에 발표자로 나선 김상웅 웅진 아시아 법인장이 “웅진 말레이시아 법인은 아시아 진출을 위한 제2의 본사로 성장할 것이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웅진 IT사업부문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양은정 전무가 “렌탈산업에 특화된 웅진 자체 솔루션 WRMS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SaaS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웅진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