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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IT in 말레이시아, 웅진아시아 현장이야기 | 웅진아시아

2026.01.09.

  

 

지난 6월, 웅진은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말레이시아를 선정하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웅진아시아를 설립했습니다. 

 

이후 현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각종 포럼, 전시회에 참여하며 웅진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현지에 소개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는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첫번째 웅진 PEOPLE은 말레이시아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에서의 인턴 생활을 시작으로, 웅진아시아의 시작을 함께하고 있는 마히라 매니저와 함께 말레이시아 현장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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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irah Alwani 매니저
[사진1] Mahirah Alwani 매니저

 


Part 1. 웅진에서 일한다는 것

1.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웅진아시아(Woongjin Asia)의 Software Engineering 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Mahirah Alwani 입니다.

 


2. 처음 웅진에 합류하게 된 계기와, 한국에서 맡았던 역할은 무엇인지 소개해 주세요.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근무하는 것이 제 꿈 중 하나였습니다. 유학의 경험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한국 유학 과정 중에 웅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근무 기간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분들과 함께 일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개발 및 운영에 요구되는 기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본사 근무 당시에는 웅진의 대표적인 산업 특화 솔루션인 WRMS(웅진 렌탈 관리 솔루션)의 서비스 시스템 운영 업무에 참여하여 비즈니스 로직 분석, 테스트 및 검증을 수행했고,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한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기능을 개발하고 수정하는 업무에 참여하며, 비즈니스 니즈에 부합하는 로직이 반영되도록 기여했습니다.

 


3. 한국 본사에서 근무하며 느낀 웅진의 조직 문화는 어땠나요? 인상 깊었던 일하는 방식이나 분위기가 있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한국 본사에서 근무하며 느낀 웅진의 조직 문화는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책임감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시스템 변경 시에도 운영과 고객에 미치는 영향을 항상 먼저 고려하며, 세부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분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업무 환경은 체계적이면서도 매우 지원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선임 개발자분들께서도 도움을 요청하는 데 전혀 주저하지 않으셨고, 이해되지 않는 비즈니스 로직이나 막히는 부분이 있을 경우 언제든 질문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장해 주셨습니다. 때로는 엄하게 지적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는 기술적·업무적으로 모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책임감 속에서 성장을 중시하는 문화라고 느꼈습니다.


 

 


[사진2] Mahirah Alwani 매니저

 

 

Part 2. 웅진 아시아의 ‘지금’

4. 이제는 웅진아시아에서 근무를 하고 계신데요. 먼저, 웅진아시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웅진아시아는 올해 6월 말레이시아에 설립된 웅진의 해외 법인이자, 동남아시아 현지 고객 확보 및 고객 대응을 위한 핵심 거점입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역량을 입증한 WRMS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 중인데요. 현재 시스템 통합(SI) 개발 업무는 주로 한국 본사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웅진아시아는 시스템의 안정성, 운영 연속성, 그리고 현지 운영 환경에 맞는 대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외 웅진아시아는 해외 프로젝트에 특화된 글로벌개발센터(Global Development Center, GDC) 조직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국 본사 뿐만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 조지아의 해외 주요 거점과 협업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프로젝트들을 유연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고기사 | 웅진, 말레이시아 법인 설립 ... 글로벌 렌탈 솔루션 시장 나선다]

 

 

5.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저의 주요 업무는 WRMS 내 담당 모듈의 시스템 로직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며, 운영 중 발생하는 이슈를 확인 및 대응하는 것입니다. 또한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한 데이터 보정 작업을 수행하고, 시스템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사의 SI 팀과 협업하여 조율합니다. 아울러 테스트 및 검증을 통해 변경 사항이 운영 환경에 정확히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6.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근무하며 느낀 웅진의 공통된 문화나 가치가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근무하며 공통적으로 느낀 웅진의 문화는 책임감과 신뢰를 중시하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근무 지역과 상관없이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공통된 인식이 잘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팀워크 역시 공통된 가치라고 느꼈습니다. 지역이 달라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지원하는 문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7. 웅진아시아에서 근무하시면서, 보람 있었던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웅진아시아에서 근무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한국 본사에서 근무하던 때와 비교했을 때, 제게 주어진 책임의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는 것을 체감했을 때였습니다. 단순히 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시스템 로직을 팀원들이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필요할 경우 내용을 정리하거나 전달하는 역할도 맡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자기기제조업 L사 와의 프로젝트를 웅진아시아에서 본격적으로 담당하게 되면서, 핵심 모듈 중 하나인 서비스 모듈을 책임지게 되었는데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 데 책임감과 동시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업무를 더욱 신중하고 주도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개인적으로도 큰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8. 근무하시는 팀과 관련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나 일하는 기준 등에서 소개하고 싶은 장점 혹은 강점이 있을까요?

팀의 강점으로는 ‘열린 소통’‘적극적인 공유 문화’를 소개드릴 수 있습니다. 이슈나 문제가 발생하면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팀원들과 빠르게 상황을 공유하여 함께 분석하고 해결하고자 하며, 개인의 문제 해결 노력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팀으로 일하는 만큼 혼자서 고민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는 질문하고 어려움을 공유하는 것을 장려합니다. 이를 통해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팀 전체의 이해도와 역량을 함께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팀은 ‘워라밸’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 두세 달에 한 번씩 볼링, 피클볼, 배드민턴 등과 같은 스포츠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업무 외 시간에 재충전하는 동시에 팀워크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일상 업무에서도 긍정적인 협업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3] Mahirah Alwani 매니저

 

 

Part 3. 웅진의 아시아의 ‘미래’

9. 글로벌 시장에서 웅진이 가진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글로벌 시장에서 웅진의 강점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지역 간 협업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웅진은 기술적으로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실제 운영 환경과 비즈니스 니즈를 반영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사와 해외 조직이 “하나의 팀처럼 협업하는 문화” 역시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품질과 문제 해결에 대한 책임을 함께 공유하며, 중앙의 전문성과 지역 실행력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이 웅진의 강점입니다.

 


10. 웅진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웅진에서의 제 목표는 렌탈 시스템의 비즈니스 운영과 시스템 로직을 모두 깊이 이해하는 시스템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통해 렌탈 서비스가 어떻게 관리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한 전문성을 쌓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후배 구성원들이 참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제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팀에 환원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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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아시아는 현지에서 고객을 만나고, 조직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말레이시아 시장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경험을 글로벌 현장으로 연결함으로써, 웅진은 어디에서나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합니다. 웅진IT는 2026년에도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웅진아시아가 동남아시아의 핵심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하는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웅진아시아 홈페이지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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